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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없어도 잘 팔려요

한국 K뷰티 수출액은 프랑스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하며 미국을 제쳤고, 이는 기존 한국 수출 산업과 달리 중소기업이 70% 이상을 주도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과거 K뷰티는 별그대·태양의 후예 등 한류 콘텐츠 확산과 중국 보따리상 수요를 바탕으로 성장했으며, 당시에는 백화점·면세점·로드샵 등 오프라인 유통망과 대기업 브랜드 인지도가 중요해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같은 대기업이 수혜를 봤다. 하지만 사드 이후 한한령, 중국 로컬 브랜드 성장, 애국 소비, 경기 둔화 등이 겹치며 중국 비중은 약 60%에서 17%까지 줄었고, 대신 미국·일본·유럽 등 선진국 시장으로 수출이 다변화됐다. 특히 미국은 이제 K뷰티 최대 수출국이 되었고, 미국 내 수입 화장품 시장에서도 한국 제품이 프랑스 제품보다 많이 팔릴 정도로 성장했지만, 미국 비중은 약 20%라 과거 중국처럼 한 시장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구조는 아니다. 고물가로 미국 소비자들이 고가 명품 화장품보다 성분과 후기가 좋은 중가 제품을 찾게 되었고, 유튜브·릴스·틱톡 등 리뷰와 인플루언서 콘텐츠가 확산되면서 중소 K뷰티 브랜드도 쉽게 노출되고 판매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유통 측면에서는 해외 매출의 70% 이상이 온라인에서 나오며, 아마존·틱톡 등이 주요 채널이 되었고, 실리콘투 같은 업체가 현지 유통과 재고 부담을 대신 해결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입 장벽을 낮췄다. 제조 측면에서는 한국콜마·코스맥스 같은 OEM·ODM 인프라가 강해 브랜드사가 공장이나 연구개발 역량을 크게 갖추지 않아도 아이디어와 마케팅만으로 제품을 출시할 수 있으며, 소량 발주와 빠른 트렌드 대응도 가능해졌다. 잘 팔리는 품목은 전체 수출의 약 75%를 차지하는 스킨케어 등 기초 화장품으로, 인종과 유행의 영향을 덜 받고 재구매·락인 효과가 강하며, 한국의 복잡하고 전문화된 스킨케어 문화와 ‘피부가 좋아지는 기능성 화장품’ 이미지가 해외 수요와 잘 맞아떨어졌다.

Metadata

작성일시
2026-06-13 21:18:34 KST
업로드/발행일
2026-06-13
채널/출처
지식한입
작성자
지식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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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0:00 작년에 KBT 수출액이 전 세계에서
0:02 2등을 찍었습니다. 원래 1등이
0:04 프랑스, 2등이 미국이었는데 우리가
0:06 미국을 제치고 2등을 달성했거든요.
0:08 원래 1등인 프랑스는 약간 전통이고
0:10 명품이고 이런 이미지로 1등을 지켜온
0:13 느낌인데 보통 백화점 1층에 가면은
0:15 깔려 있는 브랜드의 생당수 뭐 랑콤,
0:17 생로랑 디올 샤넬 같은 것들이 프랑스
0:20 브랜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뭐
0:21 느낌 오시죠? 그게 1등 할
0:22 말하잖아요.
0:26 원래 2등이었던 미국은 제일 유명한
0:28 기업으로 에스티로더가 있습니다.
0:29 메기나 조말론이 여기에 속하는
0:31 브랜드인데 여기 회장이 이제 트럼프랑
0:33 친분도 있고 정치 후원도 많이 하고
0:35 이번에 연준 의장으로 추임한 케빈
0:37 워씨가 또 ST 로더 가문의 사위죠.
0:39 보시면 전반적으로이 뷰티 산업은 문화
0:41 강국이 시장을 먹기 쉬운 구조예요.
0:43 한류 덕분에 K뷰T가 잘되는 것처럼
0:46 미국도 할리우더와 팝을 중심으로
0:47 대중문화가 전 세계에 퍼져 있고 미국
0:49 연예인들의 팔로가 생기고 이들을 담고
0:52 싶은 욕망이 미국 뷰티 제품에 대한
0:54 수요를 만들어 온 건데 우리가 이런
0:55 미국을 제끼고 전 세계 2등을
0:57 찍었다는게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0:59 이유독 대단한게 뭐냐면은 이게
1:00 대기업이 아니라 중소 기업들이 주도해
1:02 가지고 만든 성가거든요. 전체
1:03 수출액에서 중소 기업의 비중이
1:05 70%가 넘습니다. 그동안 우리
1:07 한국의 수출 효자라고 했던 것들
1:08 반도체, 자동차, 조선, 방산,
1:11 철강, 석유화 요런 것들은 다
1:12 대기업의 중심이잖아요. 근데이
1:14 KBT는 중소기업의 중심이에요.
1:15 사실이 KBT가 잘된다는 말을들은
1:17 거는 10년이 넘은 거 같은데 실제로
1:19 이미 10년 전에도 전 세계 6등을
1:21 찍을 정도로 잘 나간지는 조금
1:23 됐습니다. 근데 단순히 6등에서
1:24 2등까지 치고 올라왔다 요런 문제가
1:26 아니라 그때랑 지금이랑 차이가 있는게
1:28 공급자와 수요자가 많이 바뀌었어요.
1:30 공급자는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1:32 넘어왔고 수요는 중학권에서 서극권으로
1:34 넘어왔거든요. 일단 기존에 중국 시장
1:36 얘기를 조금 해 보자면은 이게
1:37 컨텐츠가 먼저 퍼지고 한국 스타에
1:40 대한 팔로우가 생기면서 한국 뷰티에
1:42 대한 수요가 따라오는 건데 중국에서이
1:43 역할을 한 컨텐츠가 당시에 이제
1:45 별그대나 태양의 후회였어요. 이때는
1:47 KBT 수출에서는 중학권 비중이 거의
1:49 70%에 가까웠거든요. 한 10년
1:51 전만 해도 중국 원투이었습니다. 이때
1:53 뭐 보다리 상들 엄청 와 가지고
1:55 백화점 면세점 노드시아 통째로
1:57 털어갔던 것 다들 기억하시죠? 근데
1:59 이분들은 업자잖아요. 자기가 쓰려고
2:01 사는게 아니라 중국 가서 이걸 다시
2:02 팔아야 되는데 그러다 보니까 인지도가
2:04 높은 대기업 브랜드 제품을 좀
2:06 선호하는 경향이 강했어요. 그래서
2:07 자연스럽게 대기업들이 수혜를 많이
2:09 봤던 겁니다. 특히 보다리 상들이
2:11 이용하는 백화점, 면세점, 로드샵
2:13 같은 오프라인 유통망이 당시에는
2:15 굉장히 중요했는데 이런 거는 최소
2:16 중경기업 이상은 돼야 깔 수 있는
2:18 유통망이잖아요.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2:20 유통 단계에서부터 진입 장벽이 막혀
2:22 있던 거예요. 그리고 유통의 장벽은
2:24 고스란이 제조의 장벽으로 이어지는데
2:26 중소 기업들은 뭐 유통망이 없으니까
2:28 판매량이 확보가 안 되고 대량 생산이
2:29 안 되고 생산 단가가 안 맞아요.
2:31 그래서 제조부터가 막히는 거예요.
2:33 당시에도 제조만 대신해 주는 뭐 한국
2:35 콜마나 코스맥스 같은 OEM ODM
2:37 제조사가 없던 건 아닌데 이때는
2:39 대기업 발주만 받으면서 소품정으로
2:41 대량 생산만 해도 되는 상황이다
2:42 보니까 중소 기업들 거는 굳이 잘 안
2:44 만들어졌던 거 같아요. 그 중소
2:45 기업은 당연히 마케팅을 하기도
2:46 힘들었습니다. 지금처럼 뭐 유튜브
2:48 SNS 같은 걸로 뷰티 정보 얻는게
2:50 당연한 시대도 아니었고 TV 광고가
2:52 가능한 자본력이 여전히 중요했어요.
2:53 보다시피 중국 시장의 화장품을 팔던이
2:55 시기에는 대기업들의 굉장히 유리한
2:57 환경이었고 대기업이 중심이 될 수밖에
2:59 없던 구조였는데 당시 제일 잘 나가던
3:01 기업이 아모래퍼시픽이죠. 산화 브랜드
3:03 중에 프리미엄 쪽은 설라수가 잘
3:04 됐었고 중자가 쪽에서는 이니스프리
3:06 에뛰드 같은게 잘 됐었는데 이때는 뭐
3:08 주가도 엄청 비쌌잖아요. 덕분에 당시
3:10 아모레 회장이 대한민국 주식부자
3:11 2등도 찍어 봤거든요.이 아모레 말고
3:13 LG 생권도 잘 됐는데 여기도 한 때
3:15 주가가 170만 원까지 갔다가 지금은
3:17 이게 20만 원대로 푹 내려왔긴
3:18 했죠. 근데 알다시피 지금은 중국
3:20 의존도가 많이 줄었어요. 60%
3:21 가까이 하던게 지금은 17%까지
3:23 줄었습니다. 알다칩피 사드 배치되고
3:25 한력 나오고 하면서 한류 콘텐츠의
3:27 공급이 끊겼고 자연스럽게 K뷰티에
3:29 대한 관심도 끊겼습니다.이 한류라고
3:31 하는 공짜 마케팅 창구가 다치면서
3:33 SNS 마케팅 같은 거라도 직접 해야
3:34 됐는데 중국은 자기 들거만 쓰는
3:36 SNS가 있잖아요. 그래서 이거
3:37 활용이 잘 안 됐던 거 같습니다.이
3:38 KBT가 빠지고 시장에 공백이 생겼을
3:41 때도 중국 내 로컬 브랜드가 빠르게
3:42 성장을 하면서 공백을 바로 그냥 메꿔
3:44 버리거든요. 지금은 이거를 다시
3:45 복구하기가 쉽지 않아요. 마케팅이든
3:47 유통이든 제조든 로컬 업체한테 훨씬
3:49 유리한 환경이기 때문에 특히 당시에
3:50 미중 무역 갈등까지 커지면서 중국
3:52 내에서 애국 소비 문화가 퍼지게 됐고
3:54 외래 브랜드가 로컬 브랜드를이기는게
3:56 쉽지가 않아졌습니다. 요즘은 또
3:57 중국이 경기가 안 좋아서 전반적인
3:59 구매력의 체급이 낮아진 것도 영향이
4:01 조금 있었고요. 이런 이유들이
4:02 겹치면서 중국 시장 비중이 감소했다는
4:04 건데 관련해 가지고 국내 뷰티
4:06 대기업들 같은 경우는 성장성이 많이
4:08 약해졌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주가도
4:09 많이 빠진 상태가 됐습니다. 그리고
4:12 지금은 시장의 다변화가 이루어졌죠.
4:13 이제는 한 곳에 너무 많이 치우치지
4:15 않고 어느 정도 골고루 퍼져 가지고
4:17 팔리고 있긴 합니다. 특히 북미나
4:18 유럽, 일본 같은 이제 선진국
4:20 시장에서 잘 팔리고 있다는게
4:21 고무적인데 그중에서도 제일 잘
4:22 팔리는게 미국이에요. 이제는 KBT의
4:24 최대 수출국이 중국에서 미국으로
4:26 넘어갔어요. 전 세계에서 가장 문화적
4:28 파급력이 강한 미국이 한국 문화의
4:30 영향을 제일 많이 받아 가지고
4:31 KBT를 제일 많이 팔아주고 있다는게
4:33 참 재밌는 건데 아 그냥 미국이 시장
4:35 제일 크니까 제일 많이 팔리는 거
4:36 아닌가 할 수 있어요. 근데 미국
4:38 안에서도 수입 화장품 중에 제일 많이
4:40 팔리는게 KBT예요. 우리가 수입
4:42 화장품 1등입니다. 미국인들이 프랑스
4:44 거보다 우리 거를 더 많이 산다고요.
4:45 전 세계 1등은 여전히 프랑스긴
4:47 하지만 전 세계 최대 시장 중에
4:48 하나인 미국에서는 우리가 프랑스를
4:50 이겨 버렸다. 그렇다고 이게 뭐
4:52 옛날에 중국 시장이 완전히 의존하는
4:53 거 마냥 미국에 몰빵치고 있는 것도
4:55 아니에요. 미국 비중이 한 20%
4:57 정도 나오거든요. 그만큼 훨씬 더
4:58 다변화돼 있고 안정적인 시장 구조를
5:00 갖추게 된 거예요. 그리고 일본
5:01 사람들이 한국산 진짜 안 쓴다고
5:02 생각을 하는데 실제로가 보시면은 뭐
5:04 한국 차든 가전이든 뭐 잘 안
5:06 보이잖아요. 근데 사실 한국산만 안
5:08 쓰는게 아니라 수입산 자체를 잘 안
5:09 씁니다. 토종 브랜드 토종 제조업이
5:11 잘 돼 있기도 하고 시장 자체가 조금
5:12 갈라파고스화가 돼 있기도 해 가지고
5:14 자기들끼리 쓰는 것만 쓰고 다른 거는
5:15 안 쓰고 뭐 그런게 있는데 이런
5:17 일본에서도 KBT만큼은 잘 팔립니다.
5:19 요즘에 일본 비중도 상당히 늘었고요.
5:21 유럽도 많이 팔리고 있고 요즘은
5:23 출국이 200개 정도가 나와 가지고
5:24 사실상 전 세계에 다 팔리고 있는
5:25 상황이에요. 비교이 뭐냐? 당연한
5:27 소리지만은 기본 체은 한류에서
5:29 나옵니다. 이제 K 콘텐츠는 아시아만
5:31 소비하지 않고 전 세계가 전부 다
5:32 소비해요. 특히 미국에서 더 잘되는게
5:34 미국이 물가 수준이 높은 상태로 몇
5:36 년을 고생하고 있잖아요. 더 이상
5:37 비싼 브랜드 제품을 잘 안 살려고
5:39 한대요. 그거는 내 피부에 닿는
5:40 거니까 싸고 이름 없는 거 쓰기는
5:42 무섭고 그래서 조금 비싸도 이름 있는
5:44 제품을 쓰면서 심리적인 안심을 얻어
5:46 왔던 건데 이제는 돈을 아껴야 되니까
5:48 고가의 브랜드를 사는 대신에 가격은
5:49 조금 저렴해도 성분 좋고 후기 좋은
5:52 제품들을 찾아 가지고 소비를 한다는
5:53 거예요. 이렇게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5:55 좋은 제품을 찾으려면은 정보를 찾는
5:57 노력도 중요하겠지만은 노력한만큼 얻는
5:59 정보의 가치가 좋아야 되는데 지금은
6:01 정보 인프라가 너무 좋잖아요. 널린게
6:03 리뷰에요. 유튜브 릴스 켜면은 안
6:05 나오는 제품이 없어요. 인플루언서도
6:06 설명 너무 잘한단 말이에요. 투자하는
6:08 노력과 시간 대비해서 얻는 정보의
6:10 가치가 굉장히고 퀄리티가 됐습니다.
6:11 이제는 비싼 브랜드를 사야 될 유인이
6:13 좀 약해지는 거예요. 좀 저렴해도 질
6:15 좋은 제품이 너무 많고 이런 제품을
6:16 찾는 것도 너무 쉽고 미국에서 그런
6:18 뷰티 컨텐츠가 많대요. 얼굴을 반으로
6:20 갈라서 한쪽은 이제 비싼 거 바르고
6:22 한쪽은 한국산 바른 다음에 가격은
6:24 조금 차이가 있지만은 효과는
6:25 똑같더라. 그러니까 한국산을 써라.
6:27 뭐 이런 거 보여주는 콘텐츠가 맞나
6:28 보더라고요. 그 이런 식으로 고물가
6:30 시대가 오면서 중가 브랜드에 대한
6:32 수요가 커졌고 마케팅이나 바이러
6:33 환경이 바뀌면서 중소기업 브랜드도
6:35 노출이 될 수 있고 주목을 받을 수
6:37 있는 여지가 생긴 겁니다. 실제로
6:38 요즘에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이 엄청
6:40 늘고 올해 1분기에도 역대 최대
6:41 실적을 찍었고 대기업보다 비중이 높고
6:43 뭐 장난이 아니죠. 수출 업체도 계속
6:45 들고 있어요. 전년 동기 대비
6:46 500개가 늘었습니다. 화장품을
6:48 수출하는 중소기업 개수만
6:49 6,000개가 넘어요. 시장의
6:50 참여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돈을
6:52 버는 회사가 늘고 있는 거예요. 시장
6:53 자체에 성적률이 크다 보니까 업체들이
6:55 성공률이 좋은 거죠. 그리고 또
6:56 중요한게 유통망의 변화인데 요즘은
6:58 화장품 다 온라인으로 팔잖아요. 전체
7:00 해외 매출에 70% 이상이 온라인에서
7:02 나옵니다. 예전처럼 오프라인 유통
7:04 비중이 안 높아요. 백화자 면세전
7:05 같은 거 갖고 있지 않아도 화장품을
7:07 팔 수가 있어요. 한국에서
7:08 올리브형이다 팔면 되고 외국에선
7:10 아마존노로 팔면 되고 그리고 해외
7:11 온라인 매출 중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7:13 비중이 절반 정도가 나오는데 온라인
7:15 주로 어디에서 KBT를 구하냐 하면은
7:17 아마존을 많이 쓰고 있대요. 그리고
7:18 미국이 틱톡을 엄청나게 많이
7:20 하잖아요. 요즘은이 틱톡을 통해서도
7:22 물건을 많이 산다고 하거든요.이
7:23 틱톡이 KBT에 새로운 유통망으로
7:25 부상했대요. 근데 여전히 현지 유통은
7:27 난이도가 조금 있는게 규제 기간
7:29 허가도 받아야 되고 아마존,
7:30 코스트코, 세포라 같은 이제 대형
7:32 채널에 들어가는 것도 쉽지가 않고
7:34 이래저래 중소기업들이 하기에는 진입
7:35 장벽이 조금 있는 상황인데이 현지
7:37 유통을 직접 뚫어주는 업체가 생기면서
7:39 중소기업들이 유통망이 많이 낮아지고
7:40 있습니다. 관련돼 가지고 대표적인
7:42 업체가 이제 실리콘트라는 곳이에요.
7:43 여기가 단순히가 유통만 뚫어 준다 뭐
7:45 이런게 아니고 제품을 짐매입을 하다가
7:47 현지 도매상에 넘기고 있어 가지고
7:49 중소 기업들의 제고 부담이라든가
7:50 현금으로 문제가 조금 괜찮아졌어요.
7:52 원래이 회사의 매출이 북미 지역이
7:53 제일 높았는데 작년부터는 유럽의
7:55 매출이 크게 올라오면서 지금은 유럽
7:57 매출이 제일 많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7:58 중소 기업의 KBT를 사고권을 유통을
8:00 시키는데 있어서 숨은 지역 중에
8:02 하나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요. 근데
8:04 중소기업 입장에서 유통만 해결이
8:06 된다고 되는게 아니라 제조도 장벽이
8:08 높단 말이에요. 중소 기업이 뭐 공장
8:09 깔고 장사할 수 없잖아요. 다행히
8:11 한국은 화장품을 대신 만들어 주는
8:13 인프라가 또 잘 갖춰져 있죠. 한국
8:14 콜마나 코스믹스 같은 OEM, ODM
8:16 제조사가 있고 사실상 제조는 여기서
8:18 다 하고 있는데이 반도체 설계하는
8:19 회사 따로 있고 제조하는 회사 따로
8:21 있듯이 화장품도 분업이 돼 있는 건데
8:23 그러다 보니까 자본이 좀 부족해도
8:25 아이디어나 마케팅 능력만 있으면은
8:27 화장품으로 돈 벌 수 있는 환경이 된
8:29 거예요. 외부 인프라가 다 갖춰져
8:30 있습니다. 덕분에 중소 기업들이 힘을
8:32 좀 쓸 수 있는 환경이에요. 그리고
8:33 제조 방식이 OEM이랑 ODM이
8:35 있는데 OEM은 브랜드사가 설계랑
8:37 개발을 하면은 제조사가 만들어 주는게
8:39 방식이고 ODM은 브랜드사가 설계나
8:41 개발도 안 하고 제조사가 처음부터
8:42 끝까지 다 만드는 이제 그런
8:44 방식이거든요.이 ODN 방식을 쓰면은
8:46 브랜드 입장에서 뭐가 좋냐면은
8:47 연구하고 개발할 때 들어가는 영향이나
8:49 비용이 필요가 없어요. 그만큼 진입
8:50 장비 훨씬 낮습니다. 진짜 시장 흐름
8:52 잘 읽고 마케팅 능력만 있으면은 돈을
8:54 벌 수 있는 인프라가 다 갖춰져
8:56 있어요. 그만큼 더 많은 업체가
8:57 진입할 수 있게 됐고 요즘은이 ODM
8:59 방식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9:00 원래 옛날에는 대량 발주만 받아 주다
9:02 보니까 중소기업 입장에서 발주 넣기가
9:04 쉽지 않았는데 요즘은 중소기업에 소량
9:06 발주도 받아 주고 있어요. 약간
9:07 투자한다는 느낌으로 이렇게 해 주면은...